방송대 선형대수 3강: 행렬 연산과 곱의 계산 원리
행렬 계산에서 가장 잦은 실수는 숫자를 잘못 더하는 것이 아니라, 연산이 가능한 크기인지 확인하지 않은 채 계산을 시작하는 것입니다. 이 글은 행렬의 종류를 판별하고 합·스칼라곱·곱·전치를 계산하는 과정을 ‘크기 확인 → 원소 계산 → 성질 검산’의 한 흐름으로 묶어, 처음 보는 행렬도 스스로 처리할 수 있게 구성합니다.
숫자보다 먼저 행렬의 크기 여권을 확인한다
행렬은 수를 직사각형 모양으로 배열한 것입니다. A가 m개의 행과 n개의 열을 가지면 m×n 행렬이라고 쓰며, i행 j열의 원소를 aij로 표시합니다. 크기는 연산에 들어갈 수 있는지를 결정하는 ‘여권’과 같습니다. 원소가 아무리 비슷해 보여도 크기 조건을 통과하지 못하면 그 연산은 정의되지 않습니다.
| 연산 | 입력 크기 조건 | 결과 크기 | 먼저 볼 위치 |
|---|---|---|---|
| A+B | 두 행렬이 모두 m×n | m×n | 두 크기가 완전히 같은가 |
| cA | 스칼라 c와 임의의 m×n 행렬 | m×n | 각 원소에 c를 곱했는가 |
| AB | A가 m×p, B가 p×n | m×n | 안쪽 수 p가 같은가 |
| AT | 임의의 m×n 행렬 | n×m | 행과 열이 맞바뀌었는가 |
예를 들어 2×3 행렬과 3×2 행렬은 합할 수 없지만, 앞 행렬의 열 수 3과 뒤 행렬의 행 수 3이 같으므로 이 순서의 곱은 가능합니다. 반대로 같은 크기의 두 행렬은 합할 수 있어도 곱은 정의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연산 기호마다 요구하는 크기 조건이 다르다는 점이 출발점입니다.
크기 암산: 곱에서는 (m×p)(p×n) → m×n처럼 안쪽 수를 지우고 바깥 수를 남깁니다. 안쪽 수가 다르면 계산을 멈추고 ‘정의되지 않음’이라고 판단합니다.
정방행렬의 이름은 주대각선과 영의 위치로 정해진다
행과 열의 수가 같은 n×n 행렬을 정방행렬이라고 합니다. 왼쪽 위에서 오른쪽 아래로 이어지는 a11, a22, …, ann은 주대각선 원소입니다. 여러 특수 행렬은 이 주대각선과 그 바깥 원소가 어떤 값을 갖는지로 구분합니다.
| 종류 | 판정 조건 | 예시 | 포함 관계 |
|---|---|---|---|
| 대각행렬 | 주대각선 밖의 모든 원소가 0 | [[2,0],[0,-3]] | 스칼라행렬보다 넓은 범위 |
| 스칼라행렬 | 대각행렬이며 주대각선 값이 모두 같은 c | [[4,0],[0,4]] | 대각행렬의 한 종류 |
| 단위행렬 | 주대각선이 모두 1인 스칼라행렬 | [[1,0],[0,1]] | 스칼라행렬의 특별한 경우 |
| 상삼각행렬 | i>j인 원소, 즉 주대각선 아래가 0 | [[1,2],[0,3]] | 대각행렬도 상삼각행렬 |
| 하삼각행렬 | i<j인 원소, 즉 주대각선 위가 0 | [[1,0],[2,3]] | 대각행렬도 하삼각행렬 |
하나의 행렬에 이름이 하나만 붙는 것은 아닙니다. 3×3 영행렬은 대각선 밖이 모두 0이므로 대각행렬이고, 대각선 값이 모두 같은 0이므로 스칼라행렬이며, 위와 아래가 모두 0이므로 상삼각행렬이면서 하삼각행렬입니다. 다만 대각선이 1이 아니므로 단위행렬은 아닙니다.
방향 혼동 교정: ‘상삼각’은 위쪽을 0으로 만든다는 뜻이 아니라 값이 남을 수 있는 영역이 위쪽이라는 뜻입니다. 따라서 상삼각행렬은 주대각선 아래가 0이고, 하삼각행렬은 주대각선 위가 0입니다.
같은 행렬이라는 말에는 크기와 원소라는 두 조건이 있다
두 행렬 A와 B가 같으려면 첫째 크기가 같고, 둘째 대응하는 모든 원소가 같아야 합니다. 즉 두 행렬이 모두 m×n이고 모든 i, j에 대해 aij=bij여야 A=B입니다. 원소의 목록이 같아도 배열 위치가 달라지면 다른 행렬입니다.
A=[[1,2,3],[4,5,6]]과 B=[[1,2],[3,4],[5,6]]을 비교하면 여섯 수는 같지만 A는 2×3, B는 3×2이므로 같지 않습니다. C=[[1,2,3],[4,5,7]]은 크기는 같지만 c23=7이 a23=6과 다르므로 역시 같지 않습니다.
이 두 조건은 뒤의 계산 검산에도 쓰입니다. 등식의 양변 크기가 다르면 원소를 비교하기도 전에 거짓이며, 크기가 같다면 대응 위치를 하나씩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히 전치나 행렬 곱의 성질을 확인할 때 결과 크기를 먼저 비교하면 불가능한 식을 빠르게 걸러낼 수 있습니다.
합과 스칼라곱은 대응 위치를 그대로 따라간다
같은 크기의 두 행렬 A=(aij)와 B=(bij)의 합 C=A+B는 cij=aij+bij로 정의합니다. 스칼라 c와 행렬 A의 곱은 cA=(caij)입니다. 둘 다 원소의 위치는 바뀌지 않습니다.
직접 만든 예로 A=[[1,-2],[3,0]], B=[[4,1],[-1,5]]라 하면 A+B=[[5,-1],[2,5]]입니다. 또한 -2A=[[-2,4],[-6,0]]입니다. A의 음행렬 -A는 모든 원소의 부호를 바꾼 행렬이며 A+(-A)=O가 됩니다.
행렬의 합은 A+B=B+A인 교환법칙과 (A+B)+C=A+(B+C)인 결합법칙을 만족합니다. 스칼라곱은 (c+d)A=cA+dA, c(A+B)=cA+cB, c(dA)=(cd)A, 1A=A를 만족합니다. 원소별 연산이므로 실수의 성질을 각 위치에 적용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행렬의 곱은 왼쪽 행과 오른쪽 열의 내적이다
A가 m×p, B가 p×n일 때 AB는 m×n 행렬입니다. 결과의 i행 j열 원소는 A의 i번째 행과 B의 j번째 열을 같은 위치끼리 곱해 더한 값입니다. 식으로는 (AB)ij=Σk=1paikbkj입니다.
직접 구성한 P=[[1,2,-1],[0,3,4]]와 Q=[[2,1],[1,-2],[3,0]]를 곱해 봅시다. P는 2×3, Q는 3×2이므로 PQ는 2×2입니다. 네 원소를 만드는 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 (1,1) 위치:
1×2 + 2×1 + (-1)×3 = 1 - (1,2) 위치:
1×1 + 2×(-2) + (-1)×0 = -3 - (2,1) 위치:
0×2 + 3×1 + 4×3 = 15 - (2,2) 위치:
0×1 + 3×(-2) + 4×0 = -6
따라서 PQ=[[1,-3],[15,-6]]입니다. 첫 행을 계산한 뒤 그 결과를 다음 행에 복사하는 것이 아니라, 결과의 각 위치마다 왼쪽 행과 오른쪽 열을 새로 선택해야 합니다. 결과의 행 수는 왼쪽 행렬에서, 열 수는 오른쪽 행렬에서 온다는 점도 계산표와 일치합니다.
행·열 맞물림: 결과의 주소가 (i,j)라면 왼쪽에서는 i행을 고정하고 오른쪽에서는 j열을 고정합니다. 두 벡터의 길이가 곱의 안쪽 크기 p와 같아야 내적을 만들 수 있습니다.
곱의 순서를 바꾸면 정의 여부와 결과가 함께 바뀐다
실수 곱셈에서는 ab=ba이지만 행렬에서는 일반적으로 AB≠BA입니다. 한쪽 곱만 정의될 수도 있고, 양쪽이 모두 정의되어도 크기가 다를 수 있으며, 크기까지 같아도 원소가 다를 수 있습니다. 특별한 행렬 쌍에서는 우연히 같을 수 있지만 그것을 일반 법칙으로 확대하면 안 됩니다.
앞의 P와 Q는 역순 QP도 정의됩니다. 그러나 QP는 [[2,7,2],[1,-4,-9],[3,6,-3]]인 3×3 행렬입니다. PQ는 2×2였으므로 두 결과는 크기부터 다르고, 등호로 비교할 대상이 아닙니다. 역순 계산이 가능하다는 사실과 교환법칙이 성립한다는 주장은 전혀 다릅니다.
행렬 곱은 교환법칙 대신 분배법칙 A(B+C)=AB+AC, (A+B)C=AC+BC와 결합법칙 A(BC)=(AB)C를 만족합니다. 스칼라 c에 대해서도 A(cB)=c(AB)=(cA)B입니다. 단, 각 곱과 합이 정의되는 크기 조건은 먼저 충족되어야 합니다.
영이 아닌 두 행렬의 곱도 영행렬이 될 수 있다
행렬 곱은 실수 곱과 달리 영인자가 존재할 수 있습니다. 강의자료의 연습행렬 A=[[8,12],[-2,-3]], B=[[3,-6],[-2,4]]는 어느 쪽도 영행렬이 아니지만 곱은 영행렬입니다. 중간 계산을 생략하지 않으면 이 낯선 성질을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 (1,1):
8×3 + 12×(-2) = 24-24 = 0 - (1,2):
8×(-6) + 12×4 = -48+48 = 0 - (2,1):
(-2)×3 + (-3)×(-2) = -6+6 = 0 - (2,2):
(-2)×(-6) + (-3)×4 = 12-12 = 0
따라서 A≠O, B≠O인데도 AB=O입니다. 이 때문에 A≠O이고 AB=AC라는 정보만으로 B=C라고 약분할 수도 없습니다. 실제로 AB=AC는 A(B-C)=O를 뜻하지만, 앞의 반례처럼 B-C가 영행렬이 아닐 가능성이 남습니다.
오류 원인: 실수의 곱셈 법칙을 행렬에 자동으로 옮기면 교환과 약분에서 문제가 생깁니다. 행렬 식은 허용된 분배·결합법칙을 사용하고, 교환하거나 약분하려면 별도의 조건이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단위행렬과 거듭제곱은 정방행렬의 곱을 정리한다
In은 주대각선이 1이고 나머지가 0인 n차 단위행렬입니다. A가 m×n이면 오른쪽에서는 AIn=A, 왼쪽에서는 ImA=A가 됩니다. 같은 A에 붙더라도 필요한 단위행렬의 차수가 오른쪽과 왼쪽에서 다를 수 있습니다.
행렬의 거듭제곱 Ak는 A를 k번 곱한 것이므로 AA부터 정의되어야 합니다. 따라서 강의 범위에서 거듭제곱은 정방행렬에 대해 정의합니다. A0=In이고, 음이 아닌 정수 r, s에 대해 ArAs=Ar+s, (Ar)s=Ars입니다.
A=[[1,1],[0,1]]이라면 A²=[[1,2],[0,1]]입니다. 이 계산은 각 원소를 제곱한 결과 [[1,1],[0,1]]과 다릅니다. 행렬의 제곱은 원소별 제곱이 아니라 행렬 곱 AA라는 점을 기억해야 합니다.
전치는 행과 열을 바꾸고 곱의 순서까지 뒤집는다
m×n 행렬 A의 전치행렬 AT는 n×m이며, (AT)ij=aji입니다. 예를 들어 A=[[1,0,3],[0,-1,2]]이면 Aᵀ=[[1,0],[0,-1],[3,2]]입니다. 행을 세로로 세우는 과정이므로 크기도 2×3에서 3×2로 바뀝니다.
전치는 (AT)T=A, (A+B)T=AT+BT, (cA)T=cAT를 만족합니다. 곱에서는 특히 (AB)T=BTAT처럼 순서가 뒤집힙니다.
그 이유는 크기만 보아도 드러납니다. A가 m×p, B가 p×n이면 (AB)T는 n×m입니다. BT는 n×p, AT는 p×m이므로 이 순서로 곱해야 같은 n×m 결과가 나옵니다. ATBT는 일반적으로 안쪽 크기부터 맞지 않습니다.
대칭행렬은 주대각선을 접었을 때 원소가 포개진다
AT=A인 행렬을 대칭행렬이라고 합니다. 전치한 뒤 원래 행렬과 크기가 같으려면 먼저 정방행렬이어야 하고, 주대각선을 사이에 둔 대응 원소가 aij=aji를 만족해야 합니다. 주대각선 원소는 자기 자신과 대응하므로 제한이 없습니다.
S=[[2,-1,4],[-1,0,3],[4,3,5]]는 (1,2)와 (2,1)이 모두 -1, (1,3)과 (3,1)이 모두 4, (2,3)과 (3,2)가 모두 3이므로 대칭행렬입니다. 반면 T=[[2,-1,4],[1,0,3],[4,3,5]]는 t12=-1과 t21=1이 달라 대칭이 아닙니다.
- 행 수와 열 수가 같은지 확인합니다. 다르면 즉시 대칭행렬이 아닙니다.
- 주대각선은 건너뛰고 한쪽 삼각 영역의 원소를 고릅니다.
- 주대각선 반대편의 대응 원소와 비교합니다.
- 모든 쌍이 같으면 대칭행렬로 판정합니다.
모든 원소를 두 번 비교할 필요는 없습니다. 주대각선 위쪽만 확인하면 아래쪽은 같은 쌍의 반복입니다. 대각행렬은 대각선 밖이 모두 0이므로 언제나 대칭행렬이지만, 대칭행렬의 대각선 밖 원소는 0일 필요가 없으므로 역은 성립하지 않습니다.
새로운 행렬 문제는 세 단계로 검산한다
- 크기 단계: 각 행렬의 행 수와 열 수를 적고, 합은 완전 일치, 곱은 안쪽 수 일치, 전치는 순서 교환을 확인합니다.
- 원소 단계: 합·스칼라곱은 같은 위치를, 곱은 왼쪽 행과 오른쪽 열을, 전치는 위치 (i,j)와 (j,i)를 대응시킵니다.
- 성질 단계: 결과 크기가 예상과 맞는지, 단위행렬이 원래 행렬을 보존하는지, 전치의 곱에서 순서가 뒤집혔는지 점검합니다.
예를 들어 ‘(AB)T를 구하라’는 문제라면 곧바로 모든 수를 계산하기 전에 AB의 크기를 예측합니다. 직접 곱한 뒤 전치하는 방법과 BTAT를 계산하는 방법이 같은 크기와 원소를 주는지 교차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하나의 공식 암기보다 두 경로가 같은 결과에 도달하는지를 보는 편이 오류를 더 잘 찾습니다.
자가 점검: 계산 결과를 가린 뒤 ‘왜 이 크기인가’, ‘이 원소는 어느 행과 어느 열에서 왔는가’, ‘순서를 바꾸어도 되는가’의 세 질문에 답해 보세요. 답하지 못한 지점이 다시 볼 개념입니다.
핵심 개념 정리
- 종류 판정: 정방 여부를 먼저 보고, 주대각선 밖의 0 위치와 대칭 원소의 일치를 확인합니다.
- 합과 스칼라곱: 원소의 주소를 유지한 채 대응 위치에서 계산합니다.
- 행렬의 곱: 안쪽 크기가 같을 때만 정의되며, 결과 원소는 왼쪽 행과 오른쪽 열의 내적입니다.
- 곱의 성질: 분배법칙과 결합법칙은 성립하지만 교환법칙과 일반적인 약분법칙은 성립하지 않습니다.
- 단위행렬과 거듭제곱: 단위행렬의 차수는 곱하는 위치에 맞추며, 행렬의 제곱은 원소별 제곱이 아니라 자기 자신과의 행렬 곱입니다.
- 전치와 대칭: 전치는 행과 열을 바꾸고 곱의 순서를 뒤집으며, 대칭행렬은 전치해도 같은 정방행렬입니다.
행렬 연산을 정확히 푸는 가장 안정적인 순서는 ‘크기 여권 → 원소의 이동 경로 → 성질 검산’입니다. 이전 차시에서 행렬로 연립방정식을 나타냈다면, 이번 차시의 연산은 그 행렬들을 계산 가능한 대상으로 다루게 합니다. 다음 차시의 역행렬도 행렬 곱과 단위행렬의 관계 위에서 이해하게 되므로, 특히 곱의 크기와 순서를 확실히 익혀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상문제 10선
1. 3×3 영행렬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정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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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③
- ① 오답: 영행렬의 주대각선은 1이 아니라 0이므로 단위행렬 조건을 만족하지 않는다.
- ② 오답: 주대각선 위와 아래가 모두 0이므로 하삼각행렬 하나로만 분류할 수 없다.
- ③ 정답: 대각선 밖이 0이고 대각선 값이 모두 같은 0이며 위아래 영역도 모두 0이어서 네 종류에 함께 속한다.
- ④ 오답: 세 주대각선 원소가 모두 0으로 같으므로 스칼라행렬의 조건을 만족한다.
2. 상삼각행렬과 하삼각행렬을 구분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정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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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①
- ① 정답: 값이 남을 수 있는 삼각 영역을 이름으로 삼으므로 상삼각은 아래가, 하삼각은 위가 0이다.
- ② 오답: 0이 되는 쪽과 이름을 같은 방향으로 연결해 두 정의를 서로 바꾼 설명이다.
- ③ 오답: 주대각선이 1인 조건은 단위행렬에 해당하며 삼각행렬의 필수 조건이 아니다.
- ④ 오답: 주대각선을 기준으로 정의하므로 강의에서 다루는 삼각행렬은 정방행렬이다.
3. A가 2×3, B가 3×2 행렬일 때 가능한 연산과 결과 크기를 바르게 연결한 것은?
정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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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및 해설 보기
정답: ④
- ① 오답: 합은 두 행렬의 크기가 완전히 같아야 하는데 2×3과 3×2는 다르다.
- ② 오답: AB의 안쪽 수 3은 맞지만 결과는 바깥 수를 남긴 2×2이고 역순도 정의된다.
- ③ 오답: BA는 정의되지만 바깥 수가 3과 3이므로 3×3이며 AB도 정의된다.
- ④ 정답:
(2×3)(3×2)와(3×2)(2×3)모두 안쪽 수가 같고 결과는 각 곱의 바깥 수로 정해진다.
4. A=[[1,-2],[3,0]]일 때 -2A는?
정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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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및 해설 보기
정답: ②
- ① 오답: 각 원소의 부호만 바꾼 -A이며 크기 2의 배수를 반영하지 않았다.
- ② 정답: 네 원소에 같은 스칼라 -2를 곱해 -2, 4, -6, 0을 얻는다.
- ③ 오답: 2를 곱했지만 스칼라의 음의 부호를 모든 원소에서 빠뜨렸다.
- ④ 오답: 원래 원소의 부호를 무시하고 절댓값에 -2 또는 2를 임의로 적용했다.
5. P=[[1,2,-1],[0,3,4]], Q=[[2,1],[1,-2],[3,0]]일 때 PQ의 (2,1) 원소는?
정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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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및 해설 보기
정답: ④
- ① 오답: 두 번째 행의 가운데 원소 3과 첫 번째 열의 가운데 원소 1만 곱해 나머지 항을 누락했다.
- ② 오답: 3×3만 계산했거나 열의 대응 원소를 잘못 선택한 값이다.
- ③ 오답: 마지막 곱 4×3만 반영하고 가운데 곱 3×1을 더하지 않았다.
- ④ 정답: P의 둘째 행과 Q의 첫째 열을 내적하면 0×2+3×1+4×3=15이다.
6. 행렬 곱에 관한 주장 중 옳은 것은?
정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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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①
- ① 정답: 서로 상쇄되는 행·열 내적으로 모든 결과 원소가 0이 되는 영인자 반례가 존재한다.
- ② 오답: 역순에서는 새로운 안쪽 크기를 비교해야 하므로 정의되지 않거나 결과 크기가 달라질 수 있다.
- ③ 오답: A(B-C)=O에서 영이 아닌 두 행렬의 곱이 영행렬이 될 가능성 때문에 일반 약분은 불가능하다.
- ④ 오답: 같은 차수이면 양쪽 곱은 정의되지만 행렬 곱의 교환법칙까지 보장하지는 않는다.
7. 정방행렬 A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정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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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③
- ① 오답: 행렬의 제곱은 원소별 연산이 아니라 행과 열의 내적으로 계산하는 자기 곱이다.
- ② 오답: 0제곱은 곱셈의 항등원인 같은 차수의 단위행렬로 정의한다.
- ③ 정답: 정방행렬은 자기 자신과 곱할 수 있으며 0제곱은 단위행렬, 2제곱은 자기 곱으로 정의한다.
- ④ 오답: 같은 밑의 거듭제곱을 곱하면 지수는 곱하는 것이 아니라 더해 Ar+s가 된다.
8. (AB)T를 전치행렬의 곱으로 바르게 나타낸 것은?
정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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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②
- ① 오답: 각각을 전치하면서 곱의 순서를 유지하면 일반적으로 안쪽 크기나 대응 원소가 맞지 않는다.
- ② 정답: 곱을 전치하면 행과 열의 역할이 뒤바뀌므로 각 행렬을 전치하는 동시에 순서도 역전한다.
- ③ 오답: 전치는 합을 합으로 보존하지만 원래 연산이 곱이므로 덧셈으로 바뀌지 않는다.
- ④ 오답: 순서만 뒤집고 각 행렬을 전치하지 않아 원래 곱의 전치를 표현하지 못한다.
9. 다음 중 대칭행렬은?
정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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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및 해설 보기
정답: ①
- ① 정답: 정방행렬이며 주대각선 양쪽의 세 대응쌍이 각각 -1, 4, 3으로 일치한다.
- ② 오답: (1,2) 원소 -1과 (2,1) 원소 1이 달라 전치하면 원래 행렬과 같지 않다.
- ③ 오답: 2×3으로 정방행렬이 아니므로 전치한 3×2 행렬과 같을 수 없다.
- ④ 오답: 상삼각행렬이지만 (1,2)=2와 (2,1)=0처럼 대칭 위치의 값이 다르다.
10. 처음 보는 행렬 연산식을 가장 안정적으로 해결하는 순서는?
정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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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및 해설 보기
정답: ④
- ① 오답: 정의되지 않는 연산에 시간을 쓰고 잘못된 배열을 만들 수 있으므로 크기는 계산 전에 확인해야 한다.
- ② 오답: 행렬의 곱은 일반적으로 교환되지 않으므로 분류 뒤에도 원래 순서를 보존해야 한다.
- ③ 오답: 합과 곱의 원소 생성 규칙을 섞었으며 결과 크기는 큰 쪽이 아니라 각 연산의 정의로 결정된다.
- ④ 정답: 가능 여부, 실제 계산, 검산을 분리하면 크기 오류와 원소 선택 오류를 단계별로 발견할 수 있다.
참고 자료와 작성 기준
이 글은 해당 차시 강의자료를 바탕으로 학습 목적에 맞게 재구성한 비공식 학습자료입니다. 개념 관계, 예제와 문제 해설은 학습자의 이해를 돕도록 구성하고 검토했습니다.
- 작성·편집: 올에이클래스 학습연구팀
- 주요 근거: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컴퓨터과학과, 선형대수 3강 「행렬연산」 강의자료(2024)
- 보충 자료: 별도의 외부 보충 자료를 사용하지 않음
- 편집 원칙: 올에이클래스 편집 정책
- 최종 내용 검토: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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