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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대 선형대수 15강: 그램-슈미트 직교화와 최소자승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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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대 선형대수 15강: 그램-슈미트 직교화와 최소자승법

연립방정식에 정확한 해가 없다고 계산이 끝나는 것은 아니다. 직교기저를 만들고 정사영을 구하면, 주어진 값에 가장 가까운 해를 체계적으로 찾을 수 있다. 이 글은 그 계산을 처음부터 검산까지 재현한다.

정확히 맞출 수 없다면 가장 가까운 점을 찾는다

방정식 MB = A에서 MB는 M의 열벡터들의 일차결합이다. 따라서 가능한 모든 MB는 M의 열공간 W 안에 있다. A가 W에 속하면 정확한 해를 구할 수 있지만, A가 W 밖에 있으면 어떤 B를 선택해도 MB = A가 되지 않는다.

이때 목표를 바꾼다. A와 정확히 같은 점이 아니라, W 안에서 A와 가장 가까운 점 AW를 찾는다. AW = MB̂을 만족하는 계수 B̂가 최소자승해다. 여기서 ‘가깝다’는 잔차 A - MB̂의 길이가 최소라는 뜻이다.

문제 전환: 해가 없는 MB = A를 억지로 풀지 않는다. A를 열공간 W에 정사영한 뒤 MB̂ = AW를 푼다. 최소자승법은 근사 계산처럼 보이지만 실제 핵심은 정사영이다.

직교기저에서는 좌표가 서로 간섭하지 않는다

내적공간에서 {A1, ..., An}이 부분공간 U의 직교기저이고 B ∈ U라면, B의 각 방향 계수는 다른 방향을 동시에 풀지 않고 내적 하나로 구할 수 있다.

B = Σ[⟨B, Ai⟩/⟨Ai, Ai⟩]Ai

⟨B, Ai⟩/⟨Ai, Ai⟩는 Ai 방향의 좌표인 푸리에 계수이고, 여기에 Ai를 곱한 벡터가 그 방향성분이다. 단위직교기저라면 분모가 1이어서 계수는 ⟨B, Ai⟩만 남는다.

학습을 위해 직접 구성한 예에서 A1 = (1, 1, 0), A2 = (1, -1, 0), A3 = (0, 0, 2), B = (4, 1, 3)이라 하자. 세 기저벡터는 서로 직교한다. 계수는 차례로 5/2, 3/2, 3/2이므로

B = (5/2)A1 + (3/2)A2 + (3/2)A3 = (4, 1, 3)이다. 마지막 등식이 좌표 계산의 검산이다.

분모를 생략할 수 있는 경우는 기저가 ‘직교’일 때가 아니라 ‘단위직교’일 때다. 직교기저의 벡터 길이가 1이 아니면 ⟨Ai, Ai⟩로 반드시 나누어야 한다.

함수공간에서도 같은 좌표 공식이 작동한다

강의의 함수공간 예는 직교기저 공식이 좌표벡터에만 쓰이는 것이 아님을 보여 준다. [0, 1]에서 ⟨f, g⟩ = ∫01f(x)g(x)dx로 두고

A1 = 1, A2 = 2x - 1, A3 = 6x2 - 6x + 1, B = x2 + 1이라 하자. {A1, A2, A3}은 직교집합이다.

방향⟨B, Ai⟩⟨Ai, Ai⟩푸리에 계수
A14/314/3
A21/61/31/2
A31/301/51/6

따라서 x2 + 1 = (4/3)A1 + (1/2)A2 + (1/6)A3이다. 우변을 전개하면 x2항, x항, 상수항이 각각 1, 0, 1이 되어 원래 함수와 일치한다.

그램-슈미트는 앞 방향을 하나씩 제거한다

일반 기저 {A1, ..., Ak}는 서로 직교하지 않을 수 있다. 그램-슈미트 직교화는 각 벡터에서 이미 만든 직교방향 성분을 빼서 같은 부분공간을 생성하는 직교기저 {B1, ..., Bk}로 바꾼다.

B1 = A1

B2 = A2 - [⟨A2, B1⟩/⟨B1, B1⟩]B1

B3 = A3 - [⟨A3, B1⟩/⟨B1, B1⟩]B1 - [⟨A3, B2⟩/⟨B2, B2⟩]B2

핵심은 A3에서 A1, A2 방향을 빼는 것이 아니라, 이미 직교화된 B1, B2 방향을 빼는 것이다. 그래야 서로 간섭하지 않는 방향성분을 정확히 제거할 수 있다.

실패 지점: B3을 만들 때 B1 방향만 빼면 B3은 B1과는 직교해도 B2와 직교하지 않을 수 있다. 매 단계에서 앞서 만든 모든 B 방향을 제거해야 한다.

강의 연습문제로 직교화 계산을 끝까지 확인한다

강의 연습문제의 A1 = (2, 0, 0), A2 = (2, 2, 0), A3 = (2, 2, 2)에 그램-슈미트를 적용해 보자.

첫 단계: B1 = A1 = (2, 0, 0).

둘째 단계: ⟨A2, B1⟩/⟨B1, B1⟩ = 4/4 = 1이므로 B2 = (2, 2, 0) - (2, 0, 0) = (0, 2, 0).

셋째 단계: A3의 B1, B2 방향 계수는 모두 1이다. 따라서 B3 = (2, 2, 2) - (2, 0, 0) - (0, 2, 0) = (0, 0, 2).

결과 {B1, B2, B3}의 쌍별 내적은 모두 0이고, 각 Bi는 앞의 A 벡터들의 일차결합이다. 반대로 A1 = B1, A2 = B1 + B2, A3 = B1 + B2 + B3이므로 생성공간도 바뀌지 않았다.

단위직교기저가 필요하면 각 벡터를 길이 2로 나누어 (1, 0, 0), (0, 1, 0), (0, 0, 1)을 얻는다. 직교화와 정규화는 서로 다른 단계다.

정사영은 벡터를 부분공간과 수직방향으로 분해한다

부분공간 W의 직교기저가 {B1, ..., Bk}이면 A의 W로의 정사영은

AW = Σ[⟨A, Bi⟩/⟨Bi, Bi⟩]Bi

이고 A⊥ = A - AW는 W⊥에 속한다. 따라서 A = AW + A⊥로 유일하게 분해되며, 유한차원 내적공간에서는 V = W ⊕ W⊥이다.

강의 예에서 A = (3, 1, 1), W = span{(1, 1, 1), (1, 1, -2)}이다. 두 생성벡터는 직교하므로 공식에 바로 넣으면 AW = (2, 2, 1), A⊥ = (1, -1, 0)이다. A⊥와 W의 두 기저벡터의 내적이 모두 0인지 확인하면 분해를 검산할 수 있다.

가장 가까운 벡터라는 결론은 피타고라스 관계에서 나온다

정사영 AW가 왜 W 안에서 A와 가장 가까운가? 임의의 B ∈ W에 대해

A - B = (A - AW) + (AW - B)이다. 첫 항은 W⊥에, 둘째 항은 W에 있으므로 서로 직교한다. 따라서

||A - B||2 = ||A - AW||2 + ||AW - B||2 ≥ ||A - AW||2.

등호는 B = AW일 때 성립한다. 즉, ‘가장 가깝다’는 그림의 직관이 아니라 직교분해와 피타고라스 관계의 결과다.

조건이 바뀌어 직교하지 않는 기저만 주어졌다면 정사영 공식에 그대로 각 기저벡터를 넣으면 안 된다. 먼저 그램-슈미트로 직교기저를 만들거나, 뒤에서 다루는 정규방정식을 사용해야 한다.

잔차의 직교 조건이 정규방정식을 만든다

M이 m×n 행렬이면 각 열은 Rm의 벡터이고, 열공간 W = Col(M)는 Rm의 부분공간이다. 최소자승해 B̂가 만드는 MB̂은 A의 W로의 정사영이므로 잔차 r = A - MB̂은 W의 모든 열벡터와 직교해야 한다.

열별 직교 조건을 한 식으로 모으면 MTr = O이다. r을 대입하면

MT(A - MB̂) = O   ⇒   MTMB̂ = MTA.

이 식이 정규방정식이다. M의 열들이 일차독립, 즉 rank(M) = n이면 MTM은 정칙이므로 최소자승해는 유일하고

B̂ = (MTM)-1MTA

로 쓸 수 있다. 열들이 일차종속이면 역행렬 공식은 사용할 수 없으며 계수 해가 여러 개일 수 있다. 하지만 정규방정식 자체는 여전히 최소자승 조건을 표현한다.

차원 점검: M이 m×n이면 Col(M) ⊆ Rm, MTM은 n×n, MTA는 n차원 벡터다. 이 세 차원을 먼저 확인하면 전치 위치 오류를 쉽게 잡을 수 있다.

해가 없는 연립방정식을 최소자승해로 바꿔 푼다

강의의 연립방정식은

x + y = 2,   x - y = 0,   2x + y = 2

이고 M = [[1, 1], [1, -1], [2, 1]], A = (2, 0, 2)T이다. 세 식을 동시에 만족하는 정확한 해는 없지만

MTM = [[6, 2], [2, 3]],   MTA = (6, 4)T

이므로 정규방정식을 풀어 B̂ = (5/7, 6/7)T를 얻는다.

검산은 원래 세 식에 대입해 등호를 기대하는 방식으로 하지 않는다. MB̂ = (11/7, -1/7, 16/7)T이고 잔차 r = A - MB̂ = (3/7, 1/7, -2/7)T이다. M의 첫 열 (1, 1, 2), 둘째 열 (1, -1, 1)과 r의 내적은 각각 0이다. 즉 MTr = O이므로 최소자승 조건을 만족한다.

직선 적합도 같은 정규방정식으로 해결된다

자료 (1, 2), (2, 3), (3, 5), (4, 7)에 직선 y = ax + b를 맞추면 네 식과 두 미지수로 이루어진 과잉결정 시스템이 된다.

M = [[1, 1], [2, 1], [3, 1], [4, 1]], A = (2, 3, 5, 7)T로 두면 MTM = [[30, 10], [10, 4]], MTA = (51, 17)T이다. 정규방정식의 해는 a = 17/10, b = 0이므로 적합 직선은 y = 1.7x이다.

예측값은 1.7, 3.4, 5.1, 6.8이고 잔차 A - MB̂는 (0.3, -0.4, -0.1, 0.2)T이다. 잔차 합이 0이고 x를 곱한 잔차 합도 0이므로 잔차는 M의 두 열과 직교한다. 이것이 계산 결과가 정규방정식을 만족한다는 빠른 검산이다.

핵심 개념 정리

  1. 직교기저에서는 내적을 이용해 각 방향 계수를 독립적으로 계산한다.
  2. 일반 기저는 그램-슈미트로 앞서 만든 모든 직교방향을 제거해 직교기저로 바꾼다.
  3. 정사영은 A를 AW + A⊥로 분해하고 AW를 W 안의 최단거리 점으로 만든다.
  4. 최소자승법은 A를 Col(M)에 정사영하며, 잔차 직교 조건이 MTMB̂ = MTA를 만든다.
  5. rank(M) = n일 때만 (MTM)-1을 이용한 유일해 공식을 쓸 수 있다.

계산 문제를 만나면 먼저 주어진 기저가 직교인지 확인한다. 직교하면 내적으로 좌표나 정사영을 바로 구하고, 아니면 그램-슈미트로 직교화한다. 방정식의 우변이 열공간 밖에 있으면 잔차가 열공간에 직교하도록 정규방정식을 세우고, 마지막에는 MT(A - MB̂) = O로 검산한다.

예상문제 10선

1. 직교기저 {Ai}에 대한 벡터 B의 Ai 방향 계수는?

정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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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③

  • ① 오답: 분자와 분모를 뒤집으면 방향성분의 크기를 구할 수 없다.
  • ② 오답: B의 자기 내적은 특정 기저방향과의 관계를 나타내지 않는다.
  • ③ 정답: B와 해당 방향의 내적을 기저벡터의 길이 제곱으로 나눈 값이다.
  • ④ 오답: 분모에는 B가 아니라 기준 방향 Ai의 길이 제곱이 필요하다.

2. 직교기저와 단위직교기저의 좌표 공식 차이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정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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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①

  • ① 정답: 단위벡터의 자기 내적은 1이므로 계수가 ⟨B, Ai⟩로 단순화된다.
  • ② 오답: 직교기저에서도 내적 공식을 사용하되 길이 제곱으로 나눈다.
  • ③ 오답: 서로 다른 단위직교벡터의 내적은 0이다.
  • ④ 오답: 길이가 1이 아닌 직교기저에서는 분모가 필수다.

3. 그램-슈미트로 B3을 만드는 올바른 방법은?

정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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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④

  • ① 오답: B2 방향을 남기면 B3과 B2의 직교성이 보장되지 않는다.
  • ② 오답: 방향성분을 더하면 기존 방향이 강화되어 직교화와 반대가 된다.
  • ③ 오답: 벡터의 합을 정규화해도 A3의 겹치는 방향을 제거하지 못한다.
  • ④ 정답: 앞서 만든 모든 직교방향을 제거해야 새 벡터가 이들 모두와 직교한다.

4. A1 = (2, 0, 0), A2 = (2, 2, 0)에 그램-슈미트를 적용할 때 B2는?

정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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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②

  • ① 오답: A1 방향을 제거하지 않은 원래 벡터다.
  • ② 정답: 방향 계수 4/4 = 1이므로 A2 - B1 = (0, 2, 0)이다.
  • ③ 오답: 이 벡터는 셋째 단계에서 얻는 B3이다.
  • ④ 오답: 방향성분을 빼지 않고 더한 결과다.

5. A의 W로의 정사영 AW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정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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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④

  • ① 오답: 정사영은 투영 대상인 W 안의 벡터다.
  • ② 오답: 남는 잔차는 W가 아니라 W⊥에 속한다.
  • ③ 오답: 피타고라스 관계에 의해 AW는 가장 가까운 벡터다.
  • ④ 정답: 이 직교분해가 정사영의 소속과 잔차 방향을 함께 나타낸다.

6. A = (1, 2, 3)을 x-y평면 W에 정사영한 결과는?

정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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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①

  • ① 정답: x와 y 성분은 유지하고 W에 수직인 z 성분을 제거한 벡터다.
  • ② 오답: 이는 정사영이 아니라 잔차 A - AW이다.
  • ③ 오답: 원래 벡터는 z 성분 때문에 W에 속하지 않는다.
  • ④ 오답: 부호를 바꿀 근거가 없고 원래 벡터와의 거리도 최소가 아니다.

7. MB = A의 최소자승해를 구하는 올바른 흐름은?

정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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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②

  • ① 오답: 비정방행렬에서는 M2가 정의되지 않을 수 있고 최소거리 조건도 반영하지 않는다.
  • ② 정답: 정규방정식은 잔차가 열공간에 직교한다는 최소자승 조건을 담는다.
  • ③ 오답: 성분 평균은 M의 열공간 구조를 고려하지 않는다.
  • ④ 오답: 열의 정규화만으로 A에 가장 가까운 일차결합 계수를 얻을 수 없다.

8. “MTMB̂ = MTA를 풀었으니 반드시 MB̂ = A이다”라는 판단이 틀린 이유는?

정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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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③

  • ① 오답: M이 m×n이어도 MTM은 n차 정방행렬로 정의된다.
  • ② 오답: MTr = O가 바로 각 열과 잔차의 내적이 0임을 나타낸다.
  • ③ 정답: A가 열공간 밖이면 최적 잔차는 0이 아니어도 열공간과 직교한다.
  • ④ 오답: 잔차는 열공간 안이 아니라 그 직교보공간에 속한다.

9. 강의의 직선 적합 자료에 대해 얻은 y = 1.7x에서 x = 3의 예측값과 실제값의 잔차 ‘실제값 - 예측값’은?

정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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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①

  • ① 정답: 1.7×3 = 5.1이고 실제값 5에서 빼면 5 - 5.1 = -0.1이다.
  • ② 오답: 적합 직선은 해당 점을 정확히 통과할 필요가 없다.
  • ③ 오답: 잔차의 방향을 예측값 - 실제값으로 반대로 계산했다.
  • ④ 오답: 기울기에 x = 3을 곱한 값이 잘못되었다.

10. 최소자승 계산을 마친 뒤 결과를 가장 직접적으로 검산하는 식은?

정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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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④

  • ① 오답: A가 열공간 밖인 최소자승 문제에서는 잔차가 0일 필요가 없다.
  • ② 오답: M은 비정방행렬일 수 있어 행렬식이 정의되지 않으며 최소자승 조건도 아니다.
  • ③ 오답: 계수의 크기에는 이런 제한이 없고 잔차의 직교성이 핵심이다.
  • ④ 정답: 잔차가 M의 모든 열에 직교한다는 정규방정식 조건을 직접 확인한다.

참고 자료와 작성 기준

이 글은 해당 차시 강의자료를 바탕으로 학습 목적에 맞게 재구성한 비공식 학습자료입니다. 단계별 계산, 검산과 문제 해설은 학습자의 이해를 돕도록 구성하고 검토했습니다.

  • 작성·편집: 올에이클래스 학습연구팀
  • 주요 근거: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선형대수 제15강 「직교화 과정과 최소자승법」 강의자료(2024)
  • 보충 자료: 외부 보충 자료를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 편집 원칙: 올에이클래스 편집 정책
  • 최종 내용 검토: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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