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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대 컴퓨터의이해 2강: 계산기에서 네트워크 컴퓨터로의 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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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대 컴퓨터의이해 2강: 계산기에서 네트워크 컴퓨터로의 발전

컴퓨터의 역사는 기계 이름을 연도순으로 외우는 목록이 아니다. 계산을 자동화하고, 프로그램을 기억장치에 넣고, 회로를 작게 집적하고, 멀리 있는 컴퓨터와 연결하는 과정에서 매번 새로운 병목을 해결한 역사다. 이 변화축을 잡으면 초기 계산도구, 컴퓨터 세대, 개인용 컴퓨터와 통신산업의 관계를 하나의 흐름으로 설명할 수 있다.

발전사를 읽는 기준은 ‘무엇이 불편했고 무엇이 바뀌었나’이다

초기에는 사람이 계산 절차를 직접 수행하는 부담이 컸고, 전자식 컴퓨터가 등장한 뒤에는 장치의 크기·발열·신뢰성이 문제였다. 집적회로와 마이크로프로세서는 더 많은 기능을 더 작은 공간에 넣었고, 네트워크는 컴퓨터 한 대의 경계를 넘어 정보와 처리 능력을 공유하게 했다.

변화 단계당시의 중심 문제해결 방향새로 중요해진 질문
기계식 계산사람의 계산 부담과 오류계산 동작의 기계화여러 종류의 계산을 자동 수행할 수 있는가?
전자식 계산기계식 동작의 속도 한계진공관과 전자회로 사용프로그램을 쉽게 바꿀 수 있는가?
세대별 소자 교체발열·크기·가격·신뢰성트랜지스터와 집적회로얼마나 많은 기능을 한 칩에 넣을 수 있는가?
개인용 컴퓨터소수 기관 중심의 이용마이크로프로세서와 저가격화일반 사용자가 쉽게 이용할 수 있는가?
통신 결합한 장소·한 시스템에 갇힌 정보데이터통신과 네트워크언제 어디서나 자원과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가?

판단 핵심: 기계 이름을 보면 연도만 떠올리지 말고, 계산 방식·프로그램 저장 방식·논리소자·이용 범위 중 무엇을 바꾼 장치인지 먼저 묻는다.

초기 계산도구는 계산 동작을 하나씩 기계에 맡겼다

1617년 네이피어 봉은 수의 계산을 돕는 도구였고, 1642년 파스칼의 가산기는 덧셈을 기계화했다. 1674년 라이프니츠의 승제산기는 곱셈과 나눗셈까지 계산 범위를 넓혔다. 이 흐름은 사람이 하던 산술 동작을 특정 기계 구조에 옮기는 과정이었다.

1834년 찰스 배비지가 설계한 해석기계는 성격이 달랐다. 강의자료는 해석기계가 입력·출력·기억·제어·계산 장치처럼 현대 컴퓨터의 다섯 기능과 비슷한 구조를 가졌다고 설명한다. 당시 기술로 실제 제작하지는 못했지만, 하나의 계산만 수행하는 기계에서 여러 절차를 제어하는 범용 구조로 관점이 이동했다는 점이 중요하다.

오개념 교정: 해석기계가 현대 전자식 컴퓨터처럼 완성되어 사용됐다고 보면 안 된다. 학습의 초점은 제작 성과보다 입력·기억·제어·계산·출력이라는 기능 분해를 설계로 제시했다는 데 있다.

전자식 계산기는 속도를 높였지만 프로그램 변경이라는 숙제를 남겼다

강의자료는 ABC를 1937~1942년 아타나소프와 베리가 개발한 진공관 기반 전자식 디지털 계산기로 소개한다. 전자식이지만 프로그램 가능한 범용 방식은 아니었다. 1946년 모클리와 에커트가 만든 ENIAC은 포탄 궤도와 일기예보 같은 계산에 사용된 대형 전자식 디지털 컴퓨터였다.

ENIAC은 진공관 약 18,000개, 무게 약 30톤, 스위치 약 6,000개에 이르는 거대한 장치였고 작업을 바꾸려면 전선과 스위치를 다시 연결해야 했다. 계산 속도만 빨라졌다고 사용 방식까지 편리해진 것은 아니었다. 다음 혁신의 초점은 프로그램을 장치 바깥의 배선이 아니라 기억장치 안에 저장하는 것으로 옮겨 갔다.

기계강의자료의 핵심 위치판별 포인트
ABC진공관을 사용한 초기 전자식 디지털 계산기전자식이지만 프로그램 가능한 범용 방식은 아님
ENIAC1946년 대형 전자식 디지털 컴퓨터프로그램 변경 시 배선·스위치 재구성
EDVAC프로그램 내장방식의 전개프로그램과 데이터를 기억장치에 두는 발상
EDSAC1949년 영국, 모리스 윌크스저장 프로그램 계열의 실제 컴퓨터

EDVAC과 EDSAC을 ENIAC의 단순한 고속 후속기로만 외우면 변화의 핵심을 놓친다. 중요한 구분은 계산 속도가 아니라 프로그램을 기억장치에 저장하고 바꿀 수 있는가이다. 저장 프로그램 개념은 하드웨어 배선을 매번 다시 만드는 부담을 프로그램 변경 문제로 바꾸었다.

제1세대의 병목은 진공관의 규모와 신뢰성이었다

강의자료의 세대 구분에서 제1세대는 1946~1957년의 진공관 시대다. ENIAC, EDVAC, EDSAC이 대표 사례이며, 기억장치에는 자기드럼 등이 사용됐다. 진공관은 많은 열을 내고 공간을 크게 차지하며 신뢰성이 낮아 시스템 규모와 운용 비용을 키웠다.

1951년 UNIVAC I은 에커트와 모클리가 완성하고 레밍턴 랜드사가 내놓은 상업용 컴퓨터로, 미국 조사통계국의 데이터 처리에 사용됐다. 한편 IBM과 하버드대학이 개발한 MARK I은 1944년의 전기기계식 장치로 명령을 종이테이프에 저장했다. 연도가 제1세대 범위와 가깝더라도 논리소자와 작동 방식이 다르므로, 연도 하나만으로 같은 세대에 넣기보다 기술적 성격을 함께 봐야 한다.

트랜지스터는 열·공간·속도 문제를 동시에 줄였다

제2세대는 1958~1964년의 트랜지스터 시대다. 1947년 미국 벨 연구소에서 발명된 트랜지스터는 증폭과 스위칭 역할을 하는 반도체 소자다. 진공관을 대체하면서 컴퓨터는 더 빠르고 작고 저렴해졌고, 신뢰성도 높아져 더 많은 기업이 사용할 수 있게 됐다.

강의자료에는 1954년 TRADIC을 트랜지스터 사용 초기 컴퓨터로, IBM 7090과 7070을 트랜지스터만 사용한 사례로 제시한다. 자기코어 주기억장치와 입출력장치가 개선됐고 ALGOL·FORTRAN·COBOL 같은 고급언어, 실시간 시스템과 운영체제가 사용되기 시작했다.

관계 이해: 논리소자의 교체는 하드웨어 크기만 바꾼 것이 아니다. 더 안정적인 시스템은 고급언어와 운영체제처럼 복잡한 소프트웨어를 실제 업무에 활용할 기반을 넓혔다.

집적회로는 여러 소자를 한 기판에 결합해 규모의 방향을 뒤집었다

제3세대는 1965~1971년의 집적회로 시대다. 집적회로(IC)는 반도체 기판 위에 트랜지스터·다이오드·저항·콘덴서 같은 회로 소자를 초소형으로 결합한 칩이다. 부품을 개별적으로 연결하는 대신 한 기판에 집적하면서 내부 처리성능을 높이고 부품을 싼값에 대량생산할 수 있게 됐다.

자기코어 메모리는 반도체 메모리로 바뀌었고, 운영체제에서는 다중프로그래밍과 병렬처리 기법이 발전했다. 강의자료는 IBM 시스템/360, 소형 컴퓨터 IBM 1130, 1971년 시스템/370을 주요 사례로 든다. 특히 시스템/370은 메모리에 단일체 집적회로 기술을 전면 도입한 사례로 설명된다.

이 시기의 말에는 CPU 기능을 한 칩에 집적한 마이크로프로세서와, 마이크로프로세서·메모리·인터페이스를 작은 시스템으로 구성한 마이크로컴퓨터가 다음 변화의 문을 열었다. ‘집적회로 → 더 높은 집적도 → 마이크로프로세서’라는 포함·발전 관계를 잡아야 한다.

제4세대는 한 칩의 집적도와 이용 범위를 함께 확장했다

강의자료는 제4세대를 1972년 이후의 고밀도·초고밀도 집적회로 시대라고 구분한다. LSI, VLSI, ULSI처럼 한 기판에 더 많은 트랜지스터를 넣으면서 연산 속도와 저장능력이 높아지고 가격은 낮아졌다. 입출력장치는 다양해졌으며 개인용 컴퓨터, 지능형 터미널, 데이터통신, 분산 데이터 처리와 데이터베이스가 보편화됐다.

미니컴퓨터와 범용컴퓨터의 발전도 이 전환을 보여 준다. 강의자료는 DEC의 미니컴퓨터, VAX 11/780, 데이터 제너럴의 MV 8000, FACOM M 시리즈와 IBM 3090 시리즈를 사례로 들며, 여러 사용자가 처리시간을 나누어 쓰는 시분할 시스템의 활용을 설명한다.

세대 판별법: 연도 경계는 기술이 하루아침에 완전히 교체됐다는 뜻이 아니다. 대표 논리소자와 기억장치, 소프트웨어 환경, 이용 형태가 어느 방향으로 바뀌었는지를 함께 보고 세대를 구분한다.

세대표는 소자·기억장치·소프트웨어를 같은 열로 읽는다

세대 구분을 암기할 때 가장 흔한 오류는 진공관·트랜지스터·집적회로만 외우고 소프트웨어와 이용 형태를 분리하는 것이다. 다음 표처럼 한 세대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같은 열에서 연결하면 변화의 원인을 설명할 수 있다.

구분제1세대제2세대제3세대제4세대제5세대 방향
강의 기준 연대1946~19571958~19641965~19711972~현재별도 확정 연대 없음
대표 논리소자진공관·릴레이트랜지스터·다이오드집적회로고밀도·초고밀도 집적회로조셉슨·광·갈륨비소 소자 등
기억·구성 변화자기드럼자기코어반도체 메모리·자기디스크마이크로프로세서·광디스크·RAM 디스크새 소자 기반 고집적화
소프트웨어 특징기계어·프로그램 내장방식COBOL·FORTRAN·ALGOL상위 고급언어·시분할운영체제·객체지향·웹기능화 언어·자연어·도형 처리
대표 이용 형태대형 계산·데이터 처리기업 업무 확대다중 이용·소형 시스템개인용·서버·네트워크인공지능형·신경망 컴퓨터

제5세대 열은 제1~4세대처럼 확정된 과거 연대가 아니라 강의자료가 제시하는 발전 방향이다. 따라서 ‘1972년 이후는 모두 제5세대’처럼 연대만 이어 붙이지 않는다. 현재까지 전개된 제4세대의 고집적화와 미래 지향 기술을 구분해 읽어야 한다.

마이크로프로세서는 컴퓨터 이용자를 기관에서 개인으로 넓혔다

마이크로프로세서는 컴퓨터의 연산장치와 제어장치를 작은 실리콘 칩 하나에 집적한 처리장치다. 1970년대 초 인텔의 테드 호프와 관련된 마이크로프로세서 개발은 컴퓨터 제조 방식에 큰 변화를 가져왔고, 여러 회사가 이를 탑재한 컴퓨터를 내놓았다.

강의자료는 Apple I·Apple II·매킨토시, IBM 퍼스널 컴퓨터와 IBM 호환기종을 개인용 컴퓨터 확산의 사례로 든다. 핵심은 특정 제품 목록이 아니라 중앙의 대형 시스템을 공동 이용하던 환경에서 개인이 자신의 책상 위 컴퓨터를 직접 사용하는 환경으로 시장과 사용자가 넓어졌다는 점이다.

1990년대에는 마이크로프로세서와 네트워크가 함께 발전하면서 분산계산, 병렬계산, 클라이언트/서버 시스템과 사용자 인터페이스가 향상됐다. 데스크톱·노트북·팜톱·PDA·모바일 컴퓨터처럼 형태도 다양해졌고, 여러 고성능 프로세서를 사용하는 서버 시스템도 발전했다.

통신과의 결합은 처리 장소보다 서비스 시점을 바꿨다

통신회선의 발전은 멀리 떨어진 단말기에서도 컴퓨터에 접속해 자료를 검색하고 처리하게 했다. 이 변화는 단순히 케이블을 연결한 것이 아니라, 일정 기간 데이터를 모아 한꺼번에 처리하던 방식에서 이용자의 거래나 요청이 생길 때 반응하는 방식으로 서비스 시간을 바꿨다.

상황일괄처리방식거래지향방식판단 기준
성적 서비스성적을 모아 처리한 뒤 우편 발송사용자가 조회하고 증명서를 즉시 출력요청 시점에 개별 거래를 처리하는가?
처리 단위모아 둔 작업 묶음사용자의 한 요청·거래처리를 시작하게 하는 사건은 무엇인가?
결과 제공처리 주기 뒤 제공접속 중 결과 제공응답 시간이 서비스 가치에 중요한가?

예를 들어 월말에 모든 요금을 한꺼번에 계산하는 일은 일괄처리에 가깝고, 고객이 계좌 잔액을 조회하자마자 결과를 보여 주는 일은 거래지향 처리에 가깝다. 단순히 인터넷을 사용한다고 거래지향인 것은 아니다. 개별 요청 발생 시 처리와 응답이 이어지는지가 구분 기준이다.

LAN·WAN과 유무선 접속은 정보 공유의 공간을 넓혔다

LAN은 제한된 지역의 컴퓨터와 장치를 연결하는 근거리 통신망이고, WAN은 더 넓은 지역의 네트워크를 연결한다. 이런 통신망과 인터넷의 확산은 정보 공유에서 시간과 공간의 장벽을 낮추고, 분산된 컴퓨터 자원을 하나의 서비스처럼 이용할 기반을 만들었다.

유선 접속에서는 ADSL·VDSL·FTTH 같은 초고속 가입자망이, 무선 접속에서는 Wi-Fi와 3G·4G·5G 이동통신이 이용 환경을 넓혔다. 강의자료는 5G의 특징을 초고속·초저지연·초연결성으로 정리한다. 기술 이름을 외울 때는 ‘유선인가 무선인가’, ‘근거리 접속인가 이동통신인가’, ‘가정까지 연결하는 가입자망인가’를 함께 구분해야 한다.

오류 방지: LAN과 Wi-Fi는 같은 분류축이 아니다. LAN·WAN은 망의 범위에 관한 구분이고, Wi-Fi는 무선 접속 기술에 관한 구분이다. 하나의 무선 LAN처럼 두 속성이 함께 나타날 수 있다.

미래 발전은 더 작은 장치와 더 넓은 연결의 결합으로 읽는다

강의자료가 제시하는 미래 방향은 가격 하락, 소형·경량화, 성능 향상과 저전력화다. 병렬처리, 광소자·조셉슨소자·갈륨비소소자, 고집적 메모리, 광디스크와 RAM 디스크, 클라우드 같은 기술이 처리·저장 능력의 확장을 뒷받침하는 방향으로 제시된다.

스마트폰과 웨어러블 기기는 생체인식, 위치와 취향에 따른 맞춤형 정보, 사진·동영상·음악 등 멀티미디어 기능을 결합한다. 데이터의 범위는 오디오·비디오·애니메이션에서 빅데이터로 넓어지고, 인터넷 기반 가상공간은 VR·AR·메타버스 같은 이용 형태와 연결된다.

인공지능·머신러닝·신경망 컴퓨터, 양자컴퓨터, 유비쿼터스 컴퓨팅과 사물인터넷 기반 스마트시티도 강의의 미래 발전 항목이다. 이 목록을 이미 모두 완성된 하나의 세대로 단정하기보다, 새 처리 원리, 지능화, 초연결, 인간 중심 인터페이스라는 여러 발전축으로 묶어 이해하는 편이 정확하다.

낯선 기술은 네 단계로 발전사 속 위치를 찾는다

  1. 대상을 정한다. 계산도구, 논리소자, 기억장치, 완성된 컴퓨터, 통신기술 중 무엇인지 분류한다.
  2. 해결한 병목을 찾는다. 속도·발열·크기·가격·프로그램 변경·접속 범위 가운데 무엇을 개선했는지 확인한다.
  3. 뒤따른 변화를 연결한다. 하드웨어 변화가 운영체제·언어·이용자·서비스 방식에 어떤 가능성을 열었는지 본다.
  4. 연대의 성격을 점검한다. 확정된 역사적 세대인지, 전환기에 겹친 사례인지, 미래 전망인지 구분한다.

트랜지스터라면 대상은 논리소자이고, 진공관의 발열·크기·신뢰성 병목을 줄였으며, 기업 이용과 고급언어·운영체제 활용 확대에 기여했다. Wi-Fi라면 대상은 무선 접속 기술이고, 케이블에 묶인 접속 위치를 넓혔으며, 네트워크 기반 서비스의 이용 범위를 확장했다. 이 방식은 새 기술명도 단순 암기 대신 변화 관계로 배치하게 한다.

핵심 개념 정리

기능의 출발: 초기 계산도구는 산술 동작을 기계화했고, 해석기계 설계는 입력·기억·제어·계산·출력의 범용 구조를 예고했다.

프로그램의 이동: ENIAC의 배선 변경 부담은 프로그램과 데이터를 기억장치에 저장하는 방식으로 해결 방향이 바뀌었다.

소자의 발전: 진공관에서 트랜지스터, 집적회로, 고밀도 집적회로로 옮겨 가며 속도·신뢰성·집적도는 높아지고 크기·가격은 낮아졌다.

이용자의 확대: 마이크로프로세서와 개인용 컴퓨터는 이용자를 기관에서 일반 대중으로 넓혔다.

연결의 확대: 데이터통신, LAN·WAN, 유무선 가입자망과 이동통신은 개별 요청 처리와 광범위한 정보 공유를 가능하게 했다.

미래의 축: 미래 기술은 확정된 한 연대보다 고성능·저전력·지능화·초연결·새 처리 원리라는 방향으로 이해한다.

최종 사고 순서: 발전사 문제를 만나면 먼저 기술의 대상을 분류하고, 이전 단계의 병목과 새 기술의 해결 원리를 연결한다. 다음으로 하드웨어 변화가 소프트웨어·이용자·통신 서비스에 만든 결과를 확인한다. 마지막에는 제시된 연도가 역사적 세대의 기준인지, 전환 사례인지, 미래 전망인지 구분하면 이름과 숫자를 관계 속에서 재구성할 수 있다.

예상문제 10선

1. 배비지의 해석기계 설계가 컴퓨터 발전사에서 갖는 의미로 가장 적절한 것은?

정답입니다.

오답입니다. 답안을 다시 선택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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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④

  • ① 오답: 해석기계는 진공관 전자식 상업용 컴퓨터가 아니라 기계식 구상의 설계였다.
  • ② 오답: 1834년 설계는 개인용 컴퓨터나 무선통신이 등장하기 전이다.
  • ③ 오답: 당시 기술로 완성하지 못했으므로 실제 업무 이용 사례가 핵심이 아니다.
  • ④ 정답: 범용 컴퓨터의 주요 기능을 나눈 구조적 발상이 발전사적 의미다.

2. ENIAC과 저장 프로그램 방식 컴퓨터를 구분하는 핵심 기준은?

정답입니다.

오답입니다. 답안을 다시 선택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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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②

  • ① 오답: 두 계열 모두 수치 계산을 수행할 수 있어 결정적 차이가 아니다.
  • ② 정답: ENIAC의 재배선 부담과 기억장치에 저장한 프로그램의 변경 가능성을 정확히 대비한다.
  • ③ 오답: 전기 사용 여부만으로 프로그램 저장 방식을 구분할 수 없다.
  • ④ 오답: 입출력 기능의 존재보다 프로그램을 어디에 어떻게 표현하는지가 핵심이다.

3. 강의자료의 대표 논리소자 변화 순서로 알맞은 것은?

정답입니다.

오답입니다. 답안을 다시 선택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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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①

  • ① 정답: 제1세대부터 제4세대까지 대표 소자가 더 작고 높은 집적도로 발전한 순서다.
  • ② 오답: 진공관이 트랜지스터보다 먼저이며 집적회로가 고밀도 집적회로보다 먼저다.
  • ③ 오답: 자기드럼은 기억장치이고 논리소자 발전 순서에도 맞지 않는다.
  • ④ 오답: 기억장치·언어·논리소자·통신망을 서로 다른 분류에서 섞었다.

4. ‘진공관의 발열과 큰 공간, 낮은 신뢰성’을 직접 개선한 제2세대 핵심 소자는?

정답입니다.

오답입니다. 답안을 다시 선택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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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③

  • ① 오답: 자기드럼은 초기 기억장치이며 진공관을 대체한 논리소자가 아니다.
  • ② 오답: 광디스크는 후대의 보조기억장치로 제2세대 논리소자와 다르다.
  • ③ 정답: 트랜지스터는 진공관을 대체해 소형화·고속화·신뢰성 향상을 이끌었다.
  • ④ 오답: 자기테이프는 저장 매체이며 스위칭 회로 소자를 대체하지 않는다.

5. 마이크로프로세서의 의미로 옳은 것은?

정답입니다.

오답입니다. 답안을 다시 선택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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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④

  • ① 오답: 통신회선은 데이터 전송 경로이고 CPU 기능을 집적한 칩이 아니다.
  • ② 오답: 종이테이프는 명령 저장 매체로 처리장치의 정의와 다르다.
  • ③ 오답: 시분할은 이용 방식이며 물리적인 처리장치를 뜻하지 않는다.
  • ④ 정답: CPU의 핵심 연산·제어 기능을 한 칩에 집적한 장치라는 정의다.

6. LAN과 Wi-Fi의 관계를 가장 정확하게 설명한 것은?

정답입니다.

오답입니다. 답안을 다시 선택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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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①

  • ① 정답: 네트워크 범위와 접속 매체라는 서로 다른 분류축을 구분한다.
  • ② 오답: LAN은 근거리 망이며 Wi-Fi도 WAN의 동의어가 아니다.
  • ③ 오답: LAN은 유무선으로 구성할 수 있고 Wi-Fi는 3G·4G·5G 같은 이동통신 세대가 아니다.
  • ④ 오답: 집적도는 LSI·VLSI 같은 회로 분류와 관련된다.

7. 학생이 접속해 자신의 성적을 즉시 조회하고 증명서를 출력하는 서비스에 가장 가까운 처리 방식은?

정답입니다.

오답입니다. 답안을 다시 선택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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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②

  • ① 오답: 요청을 모아 주기적으로 처리하는 설명은 일괄처리에 가깝다.
  • ② 정답: 사용자의 한 거래가 처리와 즉시 응답을 시작한다.
  • ③ 오답: 종이테이프는 초기 명령 저장 매체이며 온라인 서비스 방식과 다르다.
  • ④ 오답: 재배선은 ENIAC의 프로그램 변경 문제와 관련되며 거래 처리 방식이 아니다.

8. “제4세대가 1972년에 시작했으므로 그날부터 이전 기술은 모두 사라졌다”는 설명의 문제는?

정답입니다.

오답입니다. 답안을 다시 선택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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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④

  • ① 오답: 세대는 논리소자·기억장치·소프트웨어·이용 형태를 함께 보며 연대도 학습 기준이다.
  • ② 오답: 제4세대의 대표 소자는 고밀도·초고밀도 집적회로이지 진공관이 아니다.
  • ③ 오답: 제품 무게 하나가 아니라 핵심 기술과 시스템 특성의 변화가 기준이다.
  • ④ 정답: 분류 연도는 발전 흐름을 정리한 경계이며 기술 교체가 순간적으로 끝났다는 뜻이 아니다.

9. 강의 기준으로 트랜지스터 시대와 집적회로 시대를 합한 기간은 몇 년인가? 양 끝 연도를 모두 포함한다.

정답입니다.

오답입니다. 답안을 다시 선택해 보세요.

정답 및 해설 보기

정답: ③

  • ① 오답: 두 구간의 양 끝 연도를 포함하지 않고 차이만 더한 계산에 가깝다.
  • ② 오답: 한 구간에서 시작 또는 끝 연도 하나를 누락했다.
  • ③ 정답: 1958~1964는 7년, 1965~1971도 7년이므로 합계는 14년이다.
  • ④ 오답: 연속 구간의 경계에 실제로 없는 해를 한 번 더 센 값이다.

10. 낯선 컴퓨터 기술을 발전사 속에 배치하는 가장 좋은 순서는?

정답입니다.

오답입니다. 답안을 다시 선택해 보세요.

정답 및 해설 보기

정답: ②

  • ① 오답: 이름과 추측만으로는 기술의 역할과 세대 근거를 설명할 수 없다.
  • ② 정답: 대상·문제·해결·영향·연대의 성격을 차례로 연결하는 재현 가능한 절차다.
  • ③ 오답: 전환기의 기술 공존을 무시하고 변화 원인도 확인하지 않는다.
  • ④ 오답: 서로 다른 분류축을 섞고 전망을 이미 확정된 역사처럼 다루는 오류가 있다.

참고 자료와 작성 기준

이 글은 해당 차시 강의자료를 바탕으로 학습 목적에 맞게 재구성한 비공식 학습자료입니다. 개념 관계, 예제와 문제 해설은 학습자의 이해를 돕도록 구성하고 검토했습니다.

  • 작성·편집: 올에이클래스 학습연구팀
  • 주요 근거: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컴퓨터의이해 2강 ‘컴퓨터와 통신산업의 발전’ 강의자료(2025년)
  • 보충 자료: 외부 보충 자료를 사용하지 않음
  • 편집 원칙: 올에이클래스 편집 정책
  • 최종 내용 검토: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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